“갤S23, 15만원 올라도 미국보다 쌀 듯…환율·부가세 영향”

삼성전자[005930]가 다음 달 공개하는 갤럭시 S23의 국내 판매 가격을 15만 원가량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환율을 적용하면 미국 판매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최근 유출된 갤럭시 S23 국내 판매용 홍보 이미지를 보면 기본 모델(8GB램, 256GB)은 115만5천 원, 울트라 모델(12GB램, 256GB)은 159만9천400 원으로 각각 가격이 기재됐다. 전작 갤럭시 S22의 99만9천900 원, 145만2천 원 … “갤S23, 15만원 올라도 미국보다 쌀 듯…환율·부가세 영향” 계속 읽기